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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뉴스

[중부지방국세청]코로나19 피해기업 세무조사 유예·납기 연장
  • 작성자 세무그룹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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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2-24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세무조사 착수유예와 과세자료 처리 보류 등 세무부담 축소를 약속했다.

이 중부청장은 24일 오전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상공인들과 세정지원 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매출액이 급감해 사업상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세정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 중부청장은 납기연장과 징수유예, 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지급 등 자금부담 축소방안을 비롯해 세무조사 착수유예(연기·중지 포함), 과세자료 처리 보류 등 세무부담 축소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 중부지방국세청 및 산하 22개 세무서에 설치된 '코로나19 세정지원 전담대응반'을 통해 매출액 감소 등 사업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세정지원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중부지방국세청은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피해 사업자를 신속히 파악해 부당환급 혐의가 없는 경우 조기환급은 신고월의 말일까지, 일반환급은 법정기한 10일 전까지 조기에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 코로나19에 따른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등 납세자와의 현장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사실이 확인되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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